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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 직장인이 거는 기대는? “글쎄요” 2018.07.13

-휴넷, 직장인 대상 ‘주 52시간 근무제’ 인식 조사
-인지여부, 잘 안다(70.6%) > 정확히 모른다(27.9%) >모른다(1.5%)
-기대감, 기대된다(51.3%) > 기대하지 않는다(43.5%) > 관심없다(5.2%)
-활용계획, 가족과의 시간 > 취미생활 > 운동 > 공부 > 휴식 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직장인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직장인 942명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

‘주 52시간 근무제’를 알고 있느냐를 묻는 질문에는 70.6%가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들어봤지만 정확히 모른다’(27.9%), ‘모른다’(1.5%) 순이었다.

또한 소속 회사의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51.5%가 ‘한다’, 37.8%가 ‘안한다’고 답했다. 반면 ‘모른다’도 10.7%에 달해, 본 제도에 무관심한 직장인도 상당 수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거는 기대는 ‘기대된다’와 ‘기대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절반 정도로 극명하게 갈렸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응답자의 51.3%가 ‘기대된다’고 답한 반면, ‘기대하지 않는다’(43.5%), ‘관심없다’(5.2%)도 절반 정도를 차지했다.

한편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퇴근 이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가족과의 시간’(27.7%)이 1위를 차지했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사회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직장인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최우선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취미생활’(22.3%), ‘운동’(19.1%), ‘공부’(16.2%), ‘휴식’(8.9%), ‘계획없음’(5.8%) 순이었다.

또한 퇴근 이후 시간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 계획으로는 ‘외국어’(29.2%), ‘교양/힐링’(27.5%)이 1,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자격증’(22.2%), ‘직무 분야’(12.4%), ‘대학원 진학’(4.6%), ‘학습 계획 없음’(4.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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