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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직원교육 ‘플랫폼 개발’ 힘준다… ‘토탈교육서비스’ 선호도 1위 2022.04.20

기업들, 직원교육 ‘플랫폼 개발’ 힘준다… ‘토탈교육서비스’ 선호도 1위
휴넷, ‘2021 기업교육 학습자 분석 리포트’ 발표

기업들이 플랫폼을 활용한 직원교육에 예산을 쏟고 있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20일 지난해 기업 수강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한 ‘휴넷 에듀트렌드 2022’ 리포트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전인 2019년 대비 지난해 학습자 수는 2배가량 증가한 720만명으로 집계됐다. 또 기업고객사는 2.4배 증가한 5300개사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코로나 전후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급물살을 타며 전통적인 오프라인 집합 교육에서 이러닝으로 급격한 전환기를 겪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선 지난해 기업들이 선호하는 교육 형태 1위는 ‘토탈교육서비스’(30%)가 차지했다. 이어 ‘온라인 교육’(26%), ‘플랫폼 임대’(17%), ‘오프라인 교육플립러닝 포함’(11%), ‘콘텐츠 개발’(9%), 5~7분 내외의 짧은 강의 형태인 ‘마이크로러닝’(7%)을 꼽았다.

휴넷은 사회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디지털에 기반한 플랫폼, 온‧오프라인 결합 교육, 운영 서비스 등 직원 교육을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는 토탈교육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년 대비 2021년 기업교육의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특히 ‘플랫폼 임대’ 매출이 직 전년 대비 153% 급증했다. 매출 비중은 2020년 14.8%에서 지난해 26.7%로 늘었다. 기업들이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제약‧금융‧공공기관 등이 휴넷을 통해 교육 플랫폼을 도입했다. 사이버연수원, 학습관리시스템(LMS), 라이브 강의 솔루션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한편 오프라인 교육 부문의 매출도 전년 대비 46% 가량 증가했다. 코로나19 2년차에 접어들며 온∙오프라인 교육을 결합한 다양한 시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업군별 선호 교육은 업종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공공기관은 ‘준법’, ‘자기계발’, ‘영어회화’, △제조업은 ‘산업별 전문 직무’, △서비스 업종은 ‘IT’, ‘어학’, ‘CS’, △유통업은 ‘영업’, ‘마케팅‧홍보’ 비중이 높았다. 도서 해설 강의인 ‘북러닝’과 직급 교육에 해당하는 ‘리더십 교육’은 전 산업분야에서 공통적으로 많이 학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기업 교육도 디지털 전환의 큰 변화를 맞고 있다”면서 “온‧오프라인 교육은 물론 플랫폼 등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학습 형태를 기업의 상황에 맞게 선택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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